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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입생 김휘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입생 김휘준 입니다.

2015년 10월에 인턴으로 들어왔는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인사드립니다.
저는 2남 1녀의 첫째로 서울에서 태어나 계속 서울에서 생활해왔습니다. 처음 연구실에 들어왔을때는 적응도 잘 못하고 했지만 지금은 점점 나아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요즘은 점점 살이 찌고있어서 처음에 들어왔을때보다 많이 늘었는데 더 찌기전에 살을 빼보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구하여 항상 노력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