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입생 서지구 입니다.
학부시절 1년정도 인턴생활 후 올해 3월 석박통합과정으로 입학하여 교수님과 선배 연구원들 아래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처음에 낮설었던 연구실 생활도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연구실에서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서로 가족처럼 지내는 분위기가 좋았고 앞으로도 재밌는 연구실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좋은 연구성과를 남기신 선배 연구원분들의 뒤를 따라 저도 훌륭한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